2015년 11월 14일 토요일

히든싱어4 7회, 김정민, 타니 루미코, 전현무, 히든싱어, 히든싱어 시즌4 (출처 : jtbc 히든싱어 시즌4 - 2015.11.14 방송)


히든싱어4 7회, 김정민, 타니 루미코, 전현무, 히든싱어, 히든싱어 시즌4 (출처 : jtbc 히든싱어 시즌4 - 2015.11.14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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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TV쇼 (KOREA TV SHOW) ▷▷ http://koreatvshow1.blogspot.kr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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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"저 탤런트 아니고 가수예요!” 셀프 홍보하는 21년 차 록발라드의 황제! 돌아온 터프가이 김정민!
▶ 가죽 재킷! 꽉~ 끼는 바지! 90년대 심쿵(?)했던 모습 그대로 나타난 김정민! 하지만 1라운드부터 혼비백산! 진짜 김정민 등장에 “왜 거기서 나와?!” 판정단 탄식! 기겁! 설마.. 1라운드 탈락인가요? 위험합니다. 절친 오현경, 장동직, 강균성 다 틀렸다!
▶ 오답 난발하는 판정단에 아내 루미코 뿔났다! "이 방에 남편 없으면 이혼하겠어요” 폭탄 발언! 이 가정의 평화를 기원합니다~
▶ 이 줴~~ 눈물을 거~둬~♪ 이 노래를 들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 우리 마음을 흔들었던 터프가이 오빠를 되찾는 시간! "역시 우리 오빠 살아 있네~"
▶ 오래 기다렸습니다! 오리지널 김정민 스타일로 돌아온 신곡 <먼 훗날에> 히든싱어 최초 공개!

데뷔 21년차를 맞는 록발라드 가수 김정민이 JTBC ‘히든싱어4’의 일곱 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한다.
김정민은 예고편에서 “내 노래를 부를 사람들은 혈압이 있으면 안 된다. 쓰러질 수도 있다”고 모창 능력자들에게 주의를 주며 여유를 과시했던 터.
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.
당혹스러운 건 김정민의 열혈팬을 자처하는 강균성도 마찬가지다.
노을의 멤버 강균성은 패널로 출연해 “파란 선글라스 끼고, 머리에 젤 바르고 노래했던” 1990년대 김정민의 모습을 생생히 묘사하며 준비해온 모창까지 선보인다.
하지만 그의 자신감은 오래가지 못한다.
"제가 흉내를 많이 내봤기 때문에 흉내 내는 사람들의 특징을 안다”던 강균성은 이내 “제가 너무 교만했던 것 같다”고 반성한다.
모창 능력자들의 목소리와 노래 실력에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마저 “다 내 남편 같다”고 말한다.
이 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모창 능력자들과 함께 신곡 ‘먼 훗날에’도 첫선을 보인다. 14일 오후 11시 방송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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